양평군 양동면 청년회가 30도가 웃도는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동면 청년회회원 40여명이 지난 20일 양동면 단석리 개구리바위와 금왕리 임도변에 방치된 폐가전제품, 생활쓰레기 등 20여t을 수거했다.
/양평=김창우기자 kcw@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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