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22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3년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에 출전하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이 유니폼 제작 전문 NYS와 용품 후원 계약을 맺고 새로운 유니폼(사진)을 공개했다.
인천 전자랜드가 이번 프로-아마 최강전에 입고 출전하게 될 새 유니폼은 선수들의 몸매가 드러나도록 제작됐으며 오는 17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종만기자 malema@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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