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경찰서(서장 변관수)는 8일 지역 중앙동 소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 다문화가정인을 상대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중국인 관계영(35)씨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가 정말 좋은 제도로써 주변 다문화가정에 널리 알려 적극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권광수기자 kskwon@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