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이 지난 7월30일 군자농업협동조합(조합장 안병안)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및 질병관리 등에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병원장은 "종합병원으로 승격해 더욱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주치의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원기자 csw0405@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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