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 영동접합유리 공장에서 23일 공무원과 소방대원, 직원들이 포크레인을 동원, 침전물을 제거하는등 복구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 관내에는 22일 집중호우로 인해 가옥, 공장 등 침수피해가 발생, 이날 조억동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소방대원, 경찰, 자원봉사자 등 연인원 1500명이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제공=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