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 행사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