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UN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발대식에서 한 대학생이 UN 참전용사에게 꽃을 달아주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21개국 참전용사 후손 대학생 100명과 국내 대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