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교통경찰관과 녹색어머니회원 등 15명이 참가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벌였다.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38곳을 대상으로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여부와 교통시설물의 안전성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안양=송경식기자 kssong0201@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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