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한·일 친선 이와테현의회 의원연맹 소속 대표단 13명이 인천시의회를 우호방문했다. 대표단과 시의회 김영분 부의장을 비롯한 인천시의원들은 ▲동일본 대지진시 한국 지원에 대한 감사와 빠른 복구기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 지지 ▲한국의 FTA 체결에 따른 인천시 산업의 장단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사진제공=인천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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