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소외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인'사랑가(家)꿈'2단계 사업 추진 협약 체결한 18일 오후 인천시 남구 한 주택에서 송영길 인천시장과 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단계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및 단체는 스카이72, 대상산업㈜, ㈜선광, 부평감리교회, ㈜이건창호, 신한은행 인천본부, NH농협 인천본부, 대한제당㈜,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이다./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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