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주최한 진로교육 페스티벌'2013 드림樂서'가 열려 많은 학생들이 몰려 진로상담 등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0여명이 참가해 진로와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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