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대표적인 쪽방촌인 인천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희망키움터'공동작업장이 17일 오후 송영길 인천시장, 조택상 동수청장, 여운봉 동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희망키움터는 지난 2011년 안전행정부의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에 공모해 국비를 지원받아 건립됐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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