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한국시간) 프랑스에서 벌어진 U-21 툴롱컵 축구대회 한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심상민이 미국의 다니엘 가르시아와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경기는 한국이 미국에 1대 0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