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장애인자립생활쟁취 공동투쟁단 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우들이 수원역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이들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경기지역 31개 시,군을 순회한다./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