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서장 김학관)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주민 곁으로 직접 다가가는 움직이는 종합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NGO, 협력단체 등과 민·관 네트워크팀을 구성했다.
한편 민·관 네트워크팀은 역사와 공원 등 주민의 왕래가 잦은 장소에 찾아가 원스톱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오세광기자 sk816@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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