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서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 노영관 수원시의회의장 등 내빈들과 다문화 가족들이이 2013인분 화합의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