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이 참가한 제12회 경마공원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성남 한양어린이집 친구들이 완성된 그림을 자랑하고 있다.일시 : 2013년 5월9일 오전 11시 ~오후 4시주최 : 과천시·인천일보장소 : 서울경마공원/사진=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

 

   
▲ '패셔니스타'등장이오/'강남스타일'의 한 어린이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대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리틀 피카소'강림/4세반 어린이가 묘기에 가까운 실력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 무슨 색으로 칠할까/밑 그림을 마친 어린이가 색을 입히기 위해 크레파스를 집고 있다.

 

   
▲ 다함께 그림 삼매경/각 유치원 별로 옹기종기 모여 앉은 어린이들이 그림 그리기에 여념이 없다.

 

   
▲ 나 완전 잘 그렸지?/유치부에 참가한 어린이가 자신이 그린 그림을 친구에게 자랑하고 있다.

 

   
▲ 그림 그리기도 식후경/어린이들이 행사장에서 받은 솜사탕을 맛있게 먹고 있다.

 

   
▲ 구도를 잘잡아야 돼/어린이들이 봄꽃을 보며 그림 구상을 하고 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축하를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길상 인천일보 대표, 송호창 국회의원, 김희겸 경기도경제부지사, 여인국 과천시장, 황순식 과천시의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