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는 1일 대덕면 소현리 소촌마을회관에서 주민과 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 없는 행복한 정신건강마을 협약식'을 가졌다.
전삼용 노인회장은 "매월 정신건강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노인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웃음꽃이 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허찬회기자 hurch01@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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