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이 국가 보건의료 신기술 개발을 선도할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됐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길병원 등 10개 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됐다.
연구중심병원은 진료 위주의 임상병원에서 발전해 의료진과 연구진이 의료기기와 신약 등을 개발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개념의 병원이다.
길병원은 노인성 뇌질환·대사성 질환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
/최성원기자 csw0405@itimes.co.kr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