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의정부시 신곡동 부용천에 10∼40㎝ 크기 잉어 등 물고기 200여마리가 죽은 채 떠올랐다. 시는 갑자기 기온이 상승하며 산소가 부족, 물고기가 집단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질검사를 할 방침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