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오는 6월28일부터 음식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제도를 적극 홍보해 제도의 조기정착에 힘쓰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내 음식점에 원산지표시제 안내문을 전달하고 현장 지도도 병행해 확대·변경 시행되는 원산지표시제도를 잘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업소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고양=이종훈기자 jhl@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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