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옹진군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함을 여객선에 싣고 있다. 이 투표함은 섬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오는 19일 대통령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 사용된다./장명재기자 jmj@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