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부소방서가'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한 어린이 불조심 우수작품 공모전 입상작품 20여점을 10일 인천시 중구 이마트 동인천점에 전시한 가운데 한시민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작품들은 불조심 관련 그림, 포스터, 표어, 화재대피도 등 어린이의 눈을 통해 불조심 안전문화를 그린 것으로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홍보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