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20일 앞둔 29일 오후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게임 주경기장 건설현장을 찾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