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이준영 교육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해 학교폭력 원인과 해소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부림중 방용호 교장과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이경석 관장의 발제에 이어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토론이 이뤄졌다.
/안양=송경식기자 kssong0201@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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