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오후8시 수원역 차 없는 거리에서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무단투기 하지 않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인교대 환경동아리'미르 뫼'학생들이 플래시몹을 기획했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70여명 참여해 무단투기 예방이라는 공익적 목적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신민섭기자 msshin@itimes.co.kr·사진제공=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