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내 택시기사들이 12일 택시 98대를 시청 주차장에 세워놓고 주차시위를 벌였다. 화성시가 60대 규모의 법인택시회사 설립을 추진하자 개인택시 면허 취득을 기다리는 택시기사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사진제공=화성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