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용인경전철 차량기지에서 김학규 용인시장과 관계자들이 용인경전철 재가동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용인시와 용인경전철㈜은 내년 4월 개통을 목표로 전반적인 시스템을 복구하고 재가동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