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총선을 이틀 앞둔 9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 앞에서 한 정당 후보자 연설회장에서 유권자들이 유심히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