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해상 광역순찰 강화를 위해 해상초계용 항공기(CN-235) 1대를 추가 배치하고 김포공항 고정익 항공단에서 취항식을 가졌다. 이번 배치된 터보프롭 고정익(CN-235) 항공기는 탑승인원 12명, 항속거리는 2천㎞이며, 반경 360㎞ 밖의 물체 100개 이상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최상급 탐색레이더와 열상장비를 탑재했다. /강신일기자 ksi@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