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지난 27일부터 이틀 동안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안상철 서장과 소방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가해 소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안 서장은 "유동인구가 많아 각종 사고위험이 높은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송경식기자 kssong0201@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