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금호동 주민센터에서 이 지역에 출마한 한 후보가 기타 동아리 회원들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