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인천 MICE 발전방향 정책포럼'참석자들이 발표자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주관으로 관광·전시·기획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등 네 분야를 통틀어 일컫는 MICE산업을 인천지역에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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