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총선에서 도입된 사상 첫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된 28일 오전 뉴질랜드 대사관 오클랜드 분관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여권 등 신분증을 내보인뒤 선거 관리 위원들로부터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