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타이타닉'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26일(한국시간) 심해탐사 잠수정'딥시 챌린저'를 타고 필리핀 동쪽 서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의 가장 깊은'챌린저 딥'까지 도달하는 데 성공한 뒤 다시 해상으로 올라와 잠수정에서 내리고 있다. /AP·내셔널지오그래픽=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