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베트남에서 귀국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5주년 기념일을 맞아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펴낸 에세이집'대우는 왜?'의 출판 기념회에 참석해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