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기념관이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과정을 4D 체험할 수 있는'6·25전쟁실'을 개관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지갑종(왼쪽부터) UN한국참전국협회장, 백선엽 예비역 대장, 김관진 국방부 장관, 선영제 전쟁기념관장 등 참석자들이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