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6~27일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최근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국제공항공사 환경정비 인력들이 11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앞에 위치한 교통센터의 외벽 유리를 청소하고 있다. /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