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분을 투자한 중국 단둥 축구화공장에서 생산한 수제축구화'아리축구화'를 진열하고 일반인에게 현장 판매했다. 이날 아리축구화를 보급형 9만원, 고급형 13만원, 맞춤형 18만원에 판매, 단체주문 200켤레 등 약 250켤레를 팔았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송영길 인천시장 등 내빈들이 축구화를 살펴보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