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소방서는 9일 광탄면 분수2리를'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은 주민 스스로가 지속적으로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해 화재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로 소방서는 이날 명예소방관 위촉과 현판식 그리고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파주=김은섭기자 kimes@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