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한 여성 모델이 삼성전자와 기아자동차가 손잡고 이달 말까지 펼치는'기아자동차 레이(RAY)와 함께하는 삼성 갤럭시 노트 스튜디오'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기아차 레이 10대로 수도권 곳곳을 누비면서 고객들의 갤럭시 노트에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갤럭시 노트와 레이를 홍보하는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