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인천시체육회와 SK루브리컨츠의 경기에서 인천 김선화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시체육회가 27대 23으로 이겼다./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