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27일 광주광역시에서 4·11 총선 경선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투신사망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국민에 심려를 끼쳐서 송구하다"고 사과하고 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지나친 과열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