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 알 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한국 대 오만의 경기에서 후반 한국영이 오만 관중이 투척한 폭죽에 맞아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