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특별회견을 마친 뒤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한편 이날 친인척·측근 비리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관련기사 3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