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전국 47개 초·중등학교 교장·교감 및 현장학습 담당교사 100여 명을 초청, 22일부터 2박3일간 강화도와 개항장거리, 송도 등을 중심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팸투어에 앞서 교원들이 인천시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