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 경기에서 대한항공 네맥 마틴이 LIG손해보험 이경수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