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소속 750여 개 레미콘 업체들이 시멘트 가격 인상에 항의하며 일제히 조업을 중단한 22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중소레미콘업체 공장에 레미콘 차량들이 출하를 중단한 채 멈춰 서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