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인천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배다리 근대 역사 문화마을 관련 간담회 자리에서 조택상(가운데) 동구청장과 관련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하강지 수습기자 kanz84@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