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구간을 따라 주변 주택에 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지하철 공사장 부근 다세대 주택에 침식된 땅 뒤로 공사현장이 보인다. /하강지 수습기자 kanz84@itimes.co.kr